ATTN LogoMenu

AI 서버 열풍에 이 종목, 하루 새 시총 60조원 불어났다

미국 IT 인프라 기업 (Dell Technologies Inc: DELL)가 27일 뉴욕증시에서 27.22% 급등해 388.10달러에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IT Infrastructure

시가총액은 약 1,260억달러, 원화로 약 164조원 수준으로 불어났고 하루 만에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470억달러, 약 61조원에 이르며 거래량도 약 1,000만주로 급증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30% 넘게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와 손잡은 ‘Dell AI Factory’와 AI 서버·스토리지 수요 급증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

오늘 발표된 분기 실적에서도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AI 최적화 서버 주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단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Dell Technologies는 2016년 델과 EMC 합병으로 탄생한 미국 IT 인프라 기업으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부터 PC까지 기업·공공·소비자용 하드웨어를 폭넓게 공급한다.

설립자 마이클 델이 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AI 서버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부각되는 동시에 향후 경쟁 심화와 실적 변동성 역시 투자 포인트로 거론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