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하루 새 시총 80조 뛴 AI 인프라 수혜주

오라클 (Oracle Corp: ORCL)은 27일 뉴욕증시에서 9.61% 급등한 209.25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1,369만주를 넘겼다. 시가총액은 약 6,018억달러, 원화로 약 830조원 수준이며 하루 동안 약 640억달러, 약 90조원이 불어났다.

Cloud Computing

최근 오라클은 미 정부와 약 300억달러, 원화로 약 41조원 규모의 장기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맺어 국방·안보용 AI 연산을 제공하는 핵심 공급사로 부각되고 있고, 이 대형 계약이 AI 인프라 기대와 함께 주가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라클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앞세운 AI·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 중이며, 미 정부와 빅테크를 상대로 한 초대형 AI 연산·데이터센터 계약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2026년 최대 500억달러, 약 700조원 규모의 설비 투자와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는 등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AI 수요 지속 여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