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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주 7% 급등... 연속 적자에도 돈 몰린다

나스닥에서 데이터 보안주 바로니스 시스템스(Varonis Systems: VRNS)가 전일 7.47% 뛰어 32.50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196만주를 기록했다.

Data Security

시가총액은 약 37억달러, 원화로 약 5.6조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3억달러, 약 4,000억~4,500억원가량 증가했다.

회사는 4월 28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억7,310만달러(약 2,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고,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 0.06달러로 시장 예상 -0.05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SaaS 전환과 AI 데이터 보안·규제 준수 수요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일부에서는 이 종목을 ‘AI 컴플라이언스 직접 수혜주’로 분류하며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바로니스 시스템스는 2005년 이스라엘 출신 야키 파이텔슨이 설립한 기업으로, 기업 내부와 클라우드에 저장된 민감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접근을 탐지하고 랜섬웨어·내부자 위협을 막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본사는 뉴욕에, 연구개발센터는 이스라엘 허츨리야에 두고 있으며 2014년 나스닥에 상장한 뒤 북미와 유럽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을 확대해 온 대표적인 데이터 보안 전문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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