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AI 광고 플랫폼, 1분기 영업이익률 80%대 찍었다

(AppLovin Corp: APP)는 3월 31일 종료된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8억4천만 달러 수준으로 늘고, 순이익 12억1천만 달러와 조정 EBITDA 15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약 2조 원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10억 달러, 원화 약 1조3천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19억1,500만~19억4,500만 달러, 조정 EBITDA를 16억1,500만~16억4,500만 달러로 제시하며 조정 EBITDA 마진 84~85%대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Mobile Advertising Platform

5월 22일에는 최고기술책임자 Shikin Vasily가 사전에 설정된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본인 및 가족 명의 계좌와 신탁을 통해 총 5만 주 안팎의 클래스 A 보통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약 2,480만 달러, 원화 3천억 원 안팎을 현금화했고, 별도 신탁을 통해서도 수천 주를 추가 처분해 약 141만 달러, 원화 200억 원 수준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해당 임원은 여전히 수백만 주 규모의 직접·간접 보유 지분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에 대한 상당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이 회사가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8억4천만 달러와 주당순이익 3.5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주가가 4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는 등 AI 기반 광고 기술을 앞세운 성장 스토리가 부각되고 있다.

AppLovi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모바일 앱·게임 개발사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광고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 세계 디지털 광고와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에 힘입어 고성장 국면을 이어가는 한편, 경쟁 심화와 개인정보 규제 강화 등 광고 기술 업계 전반의 환경 변화에도 직면해 있는 상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