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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숨은 강자, 하루 새 시총 6조원 넘게 뛰었다

셀레스티카(CELESTICA INC: CLS)가 28일 뉴욕증시에서 10.46% 급등하며 387.7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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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166만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446억달러로, 하루 새 약 52억달러가 불어나 한화로는 약 6조8천억원 규모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 속에 1분기 매출 40억5천만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2.16달러를 발표하고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또 AMD와의 ‘Helios’ 랙스케일 AI 플랫폼 협업과 1.6TbE 스위치 등 AI 네트워킹 신제품 출시로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면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강력 매수’ 의견과 평균 목표주가 상향을 유지 중이다.

셀레스티카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전자 제조 서비스 기업으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공급망 솔루션을 북미와 아시아 등 글로벌 IT·통신 고객사에 제공한다.

그동안 대형 고객사의 뒤에서 제품을 설계·생산하는 조연 성격의 EMS 업체로 저평가됐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고부가 네트워킹 장비 비중이 커지면서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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