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AI 데이터센터 랠리에 15% 급등한 ‘숨은 제조주’

전 거래일 뉴욕증시에서 (CELESTICA INC: CLS)은 441.44달러에 마감해 하루 새 15.34% 급등했다.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s

거래량은 172만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507억달러 약 76조원 수준으로, 하루 만에 약 92억달러 약 14조원이 불어났다.

최근 1분기 실적에서 셀레스티카는 매출 40억5천만달러 약 6조원로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자사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를 근거로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90억달러 약 29조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AI 데이터센터용 스위칭 플랫폼과 하이퍼스케일 고객 대상 서버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커지면서 ‘AI 인프라 공급망’ 핵심주로 거론되고 있고, 북미 증권가에서는 강력 매수 의견과 추가 상승 여지를 제시하는 리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셀레스티카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전자제조서비스 기업으로, 고급 통신장비와 클라우드 서버, AI·반도체 장비 등 인프라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생산해 하이퍼스케일러와 네트워크 장비 업체에 공급한다.

사업은 고급 기술 솔루션과 클라우드·커넥티비티 솔루션 두 축으로 나뉘며,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 가운데 하나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흐름이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AI 데이터센터 랠리에 15% 급등한 ‘숨은 제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