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실적 쇼크 딛고 5% 급등한 AI 검색주, 저가 매수 시작됐나

최근 뉴욕 증시에서 AI 검색 플랫폼 기업 (Elastic N V: ESTC) 주가는 68.06달러까지 오르며 하루 새 5.19%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약 70억 달러, 원화로 약 10조 원 수준이며 이날에만 약 3억 8,600만 달러, 약 5,400억 원이 불어났고 거래량은 232만 주를 넘어섰다.

Search Platform

엘라스틱은 5월 28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4억 5,100만 달러와 16% 연간 성장,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 0.61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1분기 가이던스가 약해 발표 직후 주가가 한때 9% 가까이 밀렸다가 최근 되돌림을 시도하는 흐름이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을 19억 8,500만~20억 달러로 제시하며 중간값 기준 약 14% 성장을 전망했고, 검색·옵저버빌리티·보안 전 제품군에 적용된 서치 AI 기능을 쓰는 고객이 600곳을 넘었다고 밝혔다.

엘라스틱은 네덜란드와 미국에 뿌리를 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엘라스틱서치를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검색, 로그 분석, 관측 가능성,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며 스플렁크와 데이터독 등과 경쟁한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벡터 검색과 RAG, 보안·관측 시장의 데이터 폭증을 겨냥한 ‘서치 AI 플랫폼’ 전략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로 거론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