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한마디에… 나스닥 반도체주, 하루 새 시총 4조 원 불었다
(Microchip Technology: MCHP)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주가는 나스닥에서 지난 미 증시 거래일 기준 5.09% 오른 99.47달러, 원화로 약 15만 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539억 달러로 원화 약 81조 원 수준이며,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만 28억9천만 달러, 약 4조4천억 원에 달한다.
거래량은 838만여 주였다.
회사는 2025년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 매출이 약 3억 달러였고, 2026년에는 약 5억 달러로 65%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히며 데이터센터 성장 스토리를 부각했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고전압 전력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3.3kV mSiC 전력 모듈을 출시해 전력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으로, PIC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아날로그·혼합신호 IC, FPGA 등 임베디드 제어 솔루션을 산업·자동차·통신 시장에 공급한다.
2018년 마이크로세미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통신용 전력·타이밍·보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스템 반도체 종합 업체로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