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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7% 급락한 태양광 대장주, 시총 2조원 증발

(NEXTPOWER INC: NXT)는 나스닥에서 주가가 7.10% 떨어진 145.30달러에 마감하며 하루 만에 약 1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약 2조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시가총액은 하락 후에도 약 218억 달러, 한화 약 30조원 수준이며 거래량은 198만 주로 최근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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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파워는 최근 최대 3억 6,500만 달러 규모의 Prevalon Energy 인수 계약을 발표하며 전력 변환과 그리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또 5월 중순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가이던스를 내놓자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140~156달러 범위로 잇달아 상향한 상태다.

넥스트파워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태양광 발전소용 추적기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2013년 설립돼 2025년까지는 Nextracker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댄 슈거가 이끄는 이 회사는 대형 유틸리티와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사를 주요 고객으로 두며 글로벌 태양광 설비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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