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수사 리스크 여전한 AI 서버주, 하루 새 시총 3.9조 회복

미국 AI 서버주 (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직전 거래일 나스닥에서 8.55% 급등해 50.13달러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약 301억달러, 한화 약 41조6000억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시총은 하루 만에 약 28억달러, 한화 약 3조9000억 원가량 증가했으며, 거래량은 3,079만 주를 기록했다.

Server & Storage

최근 미국 검찰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수석 부사장을 포함한 3명을 엔비디아 AI 서버를 중국으로 밀수출한 혐의로 기소했고, 공동 창업자 월리 리아우는 수십억달러 규모 서버 밀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회사는 피고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독립 이사회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미국 수출 규제와 지식재산 보호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서버·스토리지 전문 업체로, 고성능·고효율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용 모듈형 서버를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엔비디아 GPU 기반 AI 서버와 액체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AI 붐의 대표 수혜주로 떠올랐지만, 중국 관련 규제 리스크와 경쟁 심화가 동시에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수사 리스크 여전한 AI 서버주, 하루 새 시총 3.9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