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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대장주 7% 급등... 하루 새 시총 5조원 불어났다

카메코 (CAMECO CORP: CCJ)는 6월 2일 뉴욕증시에서 120.68달러에 마감해 하루 새 7.19% 급등했다.

Uranium Mining

거래량은 약 241만 주, 시가총액은 약 530억 달러로 원화 70조원대이며 하루 만에 약 40억 달러, 원화 5조원대가 추가로 불어났다.

최근 1분기 실적에서 카메코는 우라늄 부문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11억 달러 수준의 현금과 미사용 신용한도 등으로 재무 여력을 과시했다.

5월 초 캐나다 서스캐처원 홍수로 키레이크 제련소와 맥아서리버 광산 가동을 일시 중단했지만, 회사는 최근 생산 재개와 함께 올해 우라늄 생산 목표 1,950만~2,150만 파운드를 유지한다고 재확인해 공급 차질 우려를 진정시키고 있다.

카메코는 캐나다 서스캐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상장 우라늄 생산업체로, 맥아서리버와 키레이크 등 초고등급 캐나다 광산을 기반으로 우라늄 채굴과 핵연료 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2025년에는 브룩필드와 미국 정부와 함께 웨스팅하우스 원전 기술 확산을 위한 최대 800억 달러, 원화 100조원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 흐름 속에서 핵심 원전 연료 공급자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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