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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9조원 날린 AI 플랫폼 강자

서비스나우(ServiceNow Inc: NOW)가 6월 2일 뉴욕증시에서 5.21% 급락하며 1주당 128.70달러, 약 17만 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327억 달러, 약 180조 원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하루 만에 약 66억 달러, 약 9조 원이 증발했다.

IT Service Management

최근 회사는 연례 행사 ‘Knowledge 2026’에서 AWS 마켓플레이스 거래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히며, 아마존웹서비스와의 AI 에이전트 통합 및 AI 컨트롤 타워 확장을 발표했다. 또 IT와 CRM, 직원 서비스, 보안 전 영역에 ‘자율형 워크포스’ AI 스페셜리스트를 도입해 엔터프라이즈 업무 자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서비스나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와 IT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글로벌 대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하는 등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CEO 빌 맥더멋은 AI 네이티브 플랫폼과 자율형 업무 환경을 앞세운 장기 성장 스토리를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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