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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랠리에 캐나다 광산주 급등… 하루 새 시총 2.8조원 늘었다

캐나다 광산업체 텍 리소시스(Teck Resources Limited: TECK)가 1일 뉴욕증시에서 5.63% 오른 71.67달러, 원화로 약 9만900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56만주를 웃돌았고 시가총액은 약 345억달러, 약 48조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20억달러, 약 2조8000억원가량 늘었다.

Non-ferrous Metal Mining

회사 측은 4월 2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39억달러, 약 5조4000억원과 주당순이익 1.7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4월 23일에는 주당 0.125달러 배당을 결정해 6월 30일 지급할 예정이다.

텍 리소시스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구리·아연 중심의 대형 광산업체로 2024년 글렌코어에 철강용 석탄 사업을 모두 매각하며 포트폴리오를 비철금속 위주로 재편했다. 현재는 영국 앵글로 아메리칸과의 합병이 주주 승인을 받은 상태로 각국 규제 당국 심사를 거쳐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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