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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2500만달러 증자에… AI 제조 플랫폼주 12% 급락

조메트리(XOMETRY INC: XMTR)는 6월 2일 나스닥에서 12.11% 급락한 83.7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42억 8천만 달러, 한화 약 6조 5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4억 6천만 달러, 약 7천억 원이 증발했으며 거래량은 217만 주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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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락은 조메트리가 주당 85달러에 미화 2억 2,500만 달러, 한화 약 3,4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희석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조메트리는 불과 몇 주 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2억 510만 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27~28%로 상향하는 등 펀더멘털 개선 흐름을 보여온 터라, 호실적 직후 증자 타이밍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모습이다.

조메트리는 2013년 미국 메릴랜드주 노스베데스다에서 설립된 주문형 제조·부품 조달 플랫폼 기업으로, AI 기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산업용 소싱 플랫폼 토머스넷을 함께 운영하며 제조 공급망 디지털화를 내세운다. 2021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공동 창업자인 랜디 알트슐러가 최고경영자 자리를 맡고 있어 미국 내 AI·제조 테마 성장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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