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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쇼크 딛고 반등? 우주 방산주 하루 새 시총 6,000억 늘었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 (YORK SPACE SYSTEMS INC: YSS) 주가는 6월 2일 뉴욕증시에서 9.13% 급등한 32.50달러, 한화로 약 5만 원 수준에 마감했다.

Space Defense

거래량은 107만 주를 웃돌았고 시가총액은 약 42억 달러, 한화로 약 6.4조 원까지 커지면서 하루 새 4.2억 달러, 약 6,400억 원이 추가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최근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을 9% 늘렸지만 원가 추정 변경 여파로 마진이 악화됐고, 발표 직후 주가가 하루 만에 17% 급락하자 미국 로펌이 증권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 상태다.

동시에 태양광 전력업체 솔레스티얼과 위성통신 단말기 업체 ALL.SPACE 인수로 미국 내 우주·위성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통합하며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고 있다.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스는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우주·방산 프라임으로, 소형 위성 플랫폼을 표준화해 대량 생산하며 미 국방부의 Proliferated Warfighter Space Architecture 등 군 위성망에 공급하는 업체다.

2026년 1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신생 IPO로, 상장 이후 국방 우주 예산 확대 기대와 연이은 인수, 실적 및 공시 이슈가 겹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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