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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매출 급증에 2026년 실적 가이던스 대폭 상향

2026년 1분기 (TG Therapeutics, Inc.: TGTX)는 총 매출 약 2억 500만 달러(약 2,800억 원)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미국 BRIUMVI 매출이 약 1억 9,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3% 성장했다. 회사는 순이익 1,980만 달러(약 300억 원)를 내면서, 2026년 글로벌 매출 목표를 약 9억 2,500만 달러(약 1조 3,000억 원)로, BRIUMVI 미국 매출 가이던스를 8억 8,500만~9억 달러(약 1조 2,000억~1조 3,000억 원)로 상향했다. 동시에 블루 아울 캐피털로부터 약 5억 달러(약 7,000억 원) 규모 비희석성 자금을 확보하고, 자사주 매입 한도를 3억 달러(약 4,000억 원)까지 늘리며 2024년 이후 누적 2억 달러(약 3,000억 원) 규모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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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에서도 BRIUMVI 매출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이후 외부 분석 기사들에서는 상향된 2026년 전망과 함께 BRIUMVI 중심 성장 전략이 재차 언급됐다. 또한 BRIUMVI 단순화 요법과 관련된 최신 임상 데이터와 2026년 안팎으로 예정된 추가 임상 마일스톤들이 공개되면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에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TG Therapeutics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테크 회사로,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BRIUMVI를 중심으로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과 상업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은 대형 제약사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항체·세포치료 기반 신약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신규 기전과 투여 편의성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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