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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한마디에 10% 급등한 패스트푸드 공룡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운영사 (Yum Brands Inc.: YUM)가 3일 뉴욕증시에서 10.27% 급등해 161.64달러에 마감했다.

Fast Food Franchise

거래량은 136만 주를 웃돌았고, 시가총액은 약 445억달러, 원화 기준 약 66조8000억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51억달러, 약 7조6000억원이 불었다.

이날 급등 배경으로 모건스탠리가 Yum을 ‘이퀄웨이트’에서 ‘오버웨이트’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85달러로 올리며 KFC·타코벨 성장성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강조한 점이 꼽힌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20억6000만달러와 주당순이익 1.50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돈 데 이어, 최고운영책임자 트레이시 스킨스의 퇴임과 피자헛 사업부 전략 검토 등 구조 재편 이슈도 진행 중이다.

Yum은 KFC, 타코벨, 피자헛 등을 거느린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2025년 말 기준 155개 시장에서 6만3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 2위 외식 기업이다.

가맹점 중심의 자산 경량화 모델로 높은 마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도 ‘가성비’ 패스트푸드 수요와 프랜차이즈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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