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모멘텀에 반등…이틀 전 52주 신저가 찍었던 바이오주
(Dyne Therapeutics Inc: DYN)는 전일 대비 7.56% 오른 19.35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32억 달러, 한화로 약 4.5조 원 수준이며 이날 하루에만 약 2.6억 달러, 한화 약 3,700억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불어났다.
회사는 6월 3일 근긴장성 이영양증 1형 DM1 환자를 대상으로 한 1/2상 ACHIEVE 임상의 등록 확장 코호트에서 핵심 후보물질 DYNE-101 zeleciment basivarsen의 피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종목은 불과 6월 2일 52주 최저가 17.54달러를 기록한 뒤 이틀 만에 기술적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인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유전성 신경근육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FORCE 플랫폼을 기반으로 DM1 치료제 DYNE-101과 뒤센 근이영양증 DMD 치료제 DYNE-251 등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2025년 기준 연간 약 4억 4,600만 달러의 순손실을 내면서도 현금 및 단기투자 잔고는 약 11억 달러를 유지하고 있어 중단기 임상 진행 여력은 확보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