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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손뼉 치자… 헬스케어 테크주 하루 새 시총 1.6조 원 급등

오스카 헬스(OSCAR HEALTH INC: OSCR)는 뉴욕증시에서 15.17% 급등한 23.61달러에 마감하며 거래량 555만 주, 시가총액 약 62.8억 달러, 한화 약 8.8조 원 수준까지 불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1.2억 달러, 한화로 약 1.6조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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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등 배경으로는 웰스파고가 오스카 헬스 투자의견을 언더웨이트에서 이퀄웨이트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1달러에서 20달러로 거의 두 배 올리며, 2026년 거래소(ACA) 사업의 개선된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이 꼽힌다. 이 여파로 장중 주가는 20달러선을 웃도는 등 최근 1년 새 40%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오스카 헬스는 미국 개인·소규모 기업 대상 건강보험을 온라인 기반으로 판매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2026년 1분기에 주당 2.07달러의 조정 EPS를 기록해 컨센서스 1.06달러를 크게 웃돌며 가이던스를 재확인한 바 있다. 앞서 CEO 마크 버톨리니는 4월 약 1,192만 달러 규모 자사주 100만 주를 매입해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약 170억 원에 달하는 ‘자기 회사 베팅’으로 투자자 신뢰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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