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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플랫폼 대형주 임원, 보유 주식 5만주 넘게 현금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업체 '앱러빈'(AppLovin Corp: APP)의 최고기술책임자 Shikin Vasily가 5월 22일 2025년 12월 9일에 설정된 Rule 10b5-1 거래계획에 따라 공개시장에서 자사 클래스 A 보통주를 대량 매도했다. Vasily는 직접 보유 주식과 여러 가족 신탁 지분을 포함해 5만주가 넘는 주식을 주당 477~494달러 구간에서 분할 매도해 총 약 2,600만달러, 한화로 약 3백억 원대 중반을 현금화한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이번 매도 이후에도 그는 약 318만주의 직접 보유분과 수만주 규모의 신탁 지분을 남겨 회사에 대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상당 부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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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러빈은 지난달 공시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8억4천만달러, 한화 약 2조5천억 원과 주당순이익 3.56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뱅크오브뉴욕멜론 등 일부 기관투자자가 앱러빈 지분을 축소했다는 공시도 이어지고 있다.

앱러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모바일 광고·마테크 기업으로, AppDiscovery와 MAX, Adjust 등 광고 네트워크와 측정 플랫폼을 통해 게임과 앱 개발사의 이용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약 4억달러, 한화 5천억 원대에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국 트리플닷 스튜디오에 매각하는 등 광고·플랫폼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가속해 왔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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