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새내기 에너지 기업 임원, 상장가로 자사주 수십억 원 매수
나스닥에 신규 상장한 (INNIO N.V.: INIO)의 내부자 Norman Thomas Linebarger 임원이 6월 5일 RSU를 부여받는 동시에 공모가 수준인 주당 약 27달러에 자사주 9만 주 이상을 공개시장서 매수해, 직접 보유 지분이 18만 주 안팎으로 늘었다. 이번 매수 규모는 약 250만 달러, 한화로 약 35억 원 수준으로, RSU 보상과 별도로 현금으로 지분을 늘린 거래다.
이 회사는 6월 5일 나스닥에 상장하며 9,000만 주를 주당 27달러에 공모해 약 24억 3천만 달러, 한화로 약 3조 원대 자금을 조달한 대형 IPO를 마쳤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대비 두 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이며 에너지·데이터센터 관련 성장 기대를 반영했다.
INNIO는 Jenbacher와 Waukesha 브랜드를 통해 가스 엔진과 분산발전, 가스 압축 솔루션을 공급하는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천연가스와 수소 등 연료를 활용한 발전 설비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에너지 전환과 분산형 전력 수요 확대를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