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임원들, 5월에만 수십억 원대 자사주 매도
(Microchip Technology Inc: MCHP)는 5월 중 이사 및 C레벨 임원들이 공개시장 거래를 통해 자사주를 잇따라 매도했다. 5월 15일에는 내부자 Matthew W. Chapman이 약 9만 5천 달러대 주가 수준에서 1만 주를 처분했고, 5월 22일에는 최고운영책임자와 최고재무책임자가 신탁을 통해 수천 주씩을 매도해, 세 건을 합산하면 약 180만 달러, 25억 원 안팎 규모의 현금화를 기록했다. Chapman의 거래는 위임장을 받은 대리인이 집행됐으며, CFO 거래는 사전에 설정된 10b5-1 계획에 따른 것으로, 세 임원 모두 매도 이후에도 수만 주 이상 또는 수백억 원대 지분을 계속 보유 중이다.
최근 (Microchip Technology Inc: MCHP)는 5월 7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3월 분기 매출 13억 1,100만 달러, 약 1조 8천억 원 수준과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매출 성장을 보고하고, 2026년 6월 분기에도 전년 대비 30%대 중반,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회사는 최근 투자자 행사와 컨퍼런스에서 수요 회복과 수익성 개선,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연결 및 컴퓨트 솔루션 수요 확대를 강조하며 예약·수주 트렌드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Microchip Technology Inc: MCHP)는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아날로그·혼합신호, 보안·연결 칩 등 임베디드 제어 솔루션을 자동차, 산업, 통신·데이터센터,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으며 나스닥과 S&P 500 지수 구성 종목이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