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총괄, 90억 원대 지분 매도
(Microsoft Corp: MSFT)는 6월 1일 클라우드·커머셜 사업을 총괄하는 Judson Althoff가 보유 주식 1만5,500주를 공개시장에 매도해 약 715만 달러, 한화 약 9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5월 14~15일에는 인사·조직을 담당하는 최고인사책임자 Amy Coleman이 보유 지분 중 일부를 매도하고 세금 원천징수를 위한 소량 주식이 별도 처리되면서 보유 지분이 소폭 감소했다. 같은 5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회사 EY의 전 회장 겸 CEO였던 Carmine Di Sibio를 이사회에 선임해 이사회 규모를 13명으로 확대하고, 보상 및 감사위원회에 배치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KPMG와 제휴를 확대해 기업 고객이 Agent 365와 코파일럿을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AI 에이전트를 전 세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호주 정부와 디지털·AI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앞서 발표한 호주 내 AI·클라우드 인프라 확충 등 약 250억 호주달러, 한화 20조 원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대형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으로, 윈도와 오피스, 애저(Azure) 클라우드, 코파일럿 등 생산성·AI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며 미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Build) 2026’에서 에이전트 중심의 차세대 컴퓨팅 구상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하며 클라우드·AI 중심 사업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