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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리테일 수장까지…‘아마존’ 주요 임원 3인, 5월에만 수십억대 자사주 현금화

Amazon.com, Inc.(Company Name: AMZN)의 AWS CEO 매슈 S. 가먼, 수석부사장 데이비드 자폴스키, 월드와이드 아마존 스토어 CEO 더글러스 J. 헤링턴이 5월 중 RSU 베스팅으로 취득한 주식 일부를 미리 설정된 Rule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시장에서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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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먼은 5월 15일 베스팅된 RSU 1만3,500주를 보통주로 전환한 뒤 이 가운데 상당수를 처분해 약 300만 달러, 한화 약 40억 원대의 현금을 확보했으며, 자폴스키와 헤링턴도 5월 21일 전후로 각각 약 410만 달러와 170만 달러 수준, 한화로 각각 50억 원대와 20억 원대의 매각 대금을 신고했다.

세 임원 모두 수십만 주 규모의 잔여 보통주와 2028년에서 2030년에 이르는 RSU 보상 일정을 유지하고 있어, 주식 기반 보상과 단계적 현금화가 병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별도로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5월 4일에도 사전 수립된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약 8백60만 달러, 한화 100억 원 안팎 규모의 자사주를 매도한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회사는 최근 분기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가운데, AWS를 중심으로 OpenAI 등과 협력을 확대하며 AI 인프라 투자와 클라우드 사업을 공격적으로 키우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자상거래·클라우드 기업으로, AWS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로 평가된다.

가먼은 2024년 AWS CEO로 선임된 뒤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이끌고 있으며, 헤링턴은 리테일 부문을 총괄하는 월드와이드 스토어 CEO, 자폴스키는 법무와 공공정책을 담당하는 수석부사장 겸 법률고문으로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는 핵심 임원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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