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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독' 경영진, 5백억 원대 지분 매도 러시

(Datadog, Inc.: DDOG) 최고경영진이 5월 11일과 18일 보유하던 클래스 B 보통주를 클래스 A로 전환한 뒤, 10b5-1 사전 매매 계획에 따라 시장에서 총 약 4천만 달러 규모 지분을 매도했다. CEO 올리비에 포멜과 CTO 알렉시 르콕, 임원 아밋 아가르왈은 각각 약 2,500만 달러, 900만 달러, 400만 달러가량을 현금화했으며 이는 한화로 합산 약 5백억 원 안팎 규모다. 세 사람 모두 여전히 수십억 달러에 해당하는 대규모 클래스 A 및 클래스 B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거래 이후에도 회사에 대한 경제적 이해관계는 크게 유지된 상태다.

Observability and Security SaaS

최근 데이터독은 6월 9~10일 뉴욕에서 열린 연례 행사 DASH 2026에서 100여 개 신규 기능과 통합을 공개하며 AI 기반 관측 및 보안 플랫폼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사용자 콘퍼런스 이후 미국 Stifel은 데이터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5달러를 재확인하며, 코어 플랫폼과 AI, 보안 관련 신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데이터독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용 관측 및 보안 SaaS 업체로,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로그, 보안 이벤트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CEO 올리비에 포멜과 CTO 알렉시 르콕은 공동 창업자로, 최근 분기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AI 시대 인프라·보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업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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