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AI 보안주 옥타, 하루 새 1조원 넘게 증발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옥타 (Okta, Inc.: OKTA)는 10일 나스닥에서 5.8% 하락한 112.99달러에 마감했다.

Identity Security

거래량은 약 241만주로 집계됐고 시가총액은 약 188억달러, 한화로 약 26조원 수준이다.

하루 새 시가총액 약 10억달러, 한화로 약 1조 4천억원이 증발했다.

최근 옥타는 실적 발표 이후 AI 기반 아이덴티티 보안 성장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6월 초 미즈호가 상승 여력이 상당 부분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하향한 뒤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날 UBS는 옥타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해 기관 수급과 AI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옥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아이덴티티·액세스 관리 전문 기업으로, 기업 직원과 고객의 로그인, 다중 인증, 권한 관리를 통합 제공한다.

전 세계 수천 개 클라우드·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아이덴티티 보안 인프라를 지향하며, 독립형 아이덴티티 플랫폼 업체 가운데 선두권으로 평가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