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장 AI 솔루션 기업 임원들, 수백억 규모 RSU 한꺼번에 받았다
(Samsara Inc.: IOT) 최고재무책임자 CFO, 최고법률책임자 CLO, 최고기술책임자 CTO가 2026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수년간 분할 베스팅되는 RSU를 대량 부여받았다.
CFO Dominic Phillips는 약 8,460만 달러 상당 RSU를 추가로 받으면서 보유 지분 가치가 약 5,770만 달러, 한화로 약 7,800억 원 수준으로 커졌고, CLO와 CTO 역시 각각 수천만 달러, 세 임원 합산으로 약 2,650만 달러 한화 3백억 원대 규모의 장기 주식 보상을 확보했다.
이번 RSU는 모두 매수 대가 없이 부여됐으며, 2026년 6월 15일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나눠 베스팅되는 조건이라 임원들의 장기 재직과 회사 가치 상승에 연동된 보상 구조가 강화됐다.
최근 Samsara는 2026회계연도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매출 16억 달러, 전년 대비 약 30% 성장과 함께 GAAP 기준 흑자를 이어갔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4억7,880만 달러, 3분기 연속 GAAP 흑자를 기록했다.
2026년 6월에는 영국 인프라·건설 기업 Ki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영국 전역의 차량·현장 운영을 하나의 AI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프로젝트에 나서는 등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플랫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Samsara는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커넥티드 오퍼레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차량 텔레매틱스와 영상 기반 안전관리, 설비 모니터링 등 IoT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수집해 AI 분석과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티커 IOT로 상장했으며, 북미와 유럽의 운송·물류, 건설, 제조, 공공기관 등 수만 개 고객사를 보유한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