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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트’ 임원, 수십만 달러 자사주 매수…2조원대 회사채도 찍었다

(Intuit Inc.: INTU)는 5월 22일과 26일 미국 시장에서 임원 Vasant M. Prabhu가 공개시장 매수로 자사주 1,75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수가격은 주당 약 309달러 중반대로, 총 취득 금액은 약 54만 달러, 한화로 약 7억 원 규모다. 인튜이트는 이어 6월 11일 4.950% 2031년 만기 7억 5,000만 달러와 5.500% 2036년 만기 10억 달러 등 총 17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2조 4,000억 원 수준의 무담보 선순위 회사채를 발행하는 2차 추가 신탁계약을 체결해 기존 2020년 기초 신탁계약의 일부 담보·세일앤드리스백 조항과 디폴트 조항을 조정했다.

Fintech

최근 인튜이트는 5월 20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지만, 성장 둔화와 전 세계 인력의 17%에 해당하는 약 3,000명 감축 계획을 내놓으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6월 10일에는 가격 정책 관련 발언 이후 주가가 한때 20%가량 급락했고, 이를 두고 미국 증권소송 전문 로펌이 투자자 손실 여부에 대한 조사 착수 소식을 전했다.

인튜이트는 TurboTax, QuickBooks, Credit Karma, Mailchimp 등을 보유한 미국 재무 기술 기업으로, 개인과 중소·중견기업, 회계사 등을 대상으로 세무·회계·신용·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최근 AI 기반 기능을 앞세운 신제품과 인력 재편을 병행하며 플랫폼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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