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잡는 화학주 급등… 하루 만에 시총 3.5억달러 불었다
(PERIMETER SOLUTIONS INC: PRM)는 10일 뉴욕증시에서 5.68% 오른 35.74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121만7000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58억달러, 약 7조6000억원 수준으로 늘었으며 하루 새 약 3억5000만달러, 약 4500억원가량이 불어났다.
이 회사는 올해 1월 최소침습 의료기기용 장비 업체 MMT를 약 6억8500만달러에 인수 완료하며 사업을 의료 기술 제조 분야로까지 넓혔다. 3월에는 항공·스프링클러용 불소 무함유 소방폼 SOLBERG EVOLUTION 3% SFFF에 대해 FM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 소방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페리미터 솔루션스는 화재 진압용 장기 소화제와 소방폼, 특수 윤활유 첨가제를 공급하는 화재 안전·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 주로 미국 산림청 등 정부기관과 산업 고객을 상대로 한다. 대표 브랜드인 PHOS-CHEK 장기형 소화제는 전 세계 산불 진화에 널리 쓰이는 핵심 제품으로, 최근 기후 변화와 대형 산불 증가로 구조적인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