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시총 6천억 원 불어난 금광주
(SSR Mining Inc: SSRM)는 나스닥에서 7.53% 오른 26.41달러에 마감하며 금광주 강세를 이끌었다.
시가총액은 약 55억 달러, 한화로 약 7.7조 원 수준이며 이날에만 약 4억5,000만 달러, 한화 6천억 원 안팎이 추가됐다.
회사는 최근 터키 촐플러 금광 80% 지분을 15억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터키 호드 마덴 프로젝트 20% 지분도 처분하는 등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6년 생산 가이던스를 재확인하고, 토론토 증시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신고하는 등 주주환원 의지를 강조했다.
SSR 마이닝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귀금속 채굴사로 미국·캐나다·아르헨티나 등에서 금과 은 광산을 운영하는 중형 금광업체다.
나스닥과 토론토 증시에 동시 상장돼 있으며, 최근 금 가격 랠리와 대규모 자산 매각 대금 유입 기대 속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