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스몰캡 입성 앞두고 6% 급등한 ‘백그라운드 체크’ 강자
퍼스트 어드밴티지(First Advantage Corp: FA)가 12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6.55% 오른 16.58달러(약 2만3천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20만8127주로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28억4천만달러(약 4조원)로 전일보다 약 1억9천9백만달러(약 2천8백억원) 증가했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퍼스트 어드밴티지의 S&P 스몰캡 600 지수 편입을 예고했으며, 편입 효력은 6월 16일 장 시작 전부터 발생할 예정이다. 한편 이사회 멤버 클라크 린지 이사는 6월 8일 약 7만7천달러(약 1억원) 규모의 주식을 Rule 10b5-1 계획에 따라 장내 매도한 것으로 최근 공시됐다.
퍼스트 어드밴티지는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고용 배경조사와 디지털 신원 인증·검증 솔루션 기업으로, 채용 과정의 범죄 기록 조회와 학력·경력 검증, 약물·건강 검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15억7천만달러(약 2조원대)로, 스털링 체크 인수 이후 HR 테크 소프트웨어·데이터 업체로서 규모의 경제를 키우며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