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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자사주 사들인 바이오 임원, 공개시장서 또 5,000만 달러 매수

(Summit Therapeutics Inc.: SMMT) 공동 CEO 로버트 더건은 6월 12일 공개시장 매수로 자사 보통주 약 381만 주를 주당 13.12달러에 추가 취득해 총 약 4,998만 달러, 한화로 약 700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앞서 6월 4일에는 더건과 공동 CEO 마캄 잔가네가 각각 10만 주씩을 주당 14.60달러에 매수해 1인당 약 146만 달러, 한화로 약 200억 원 수준의 자금을 투입했으며, 두 사람은 신탁과 가족 명의 지분을 포함해 이미 매우 큰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에서 가족·신탁 명의로 된 일부 간접 보유분에 대해서는 경제적 이익이 있는 범위에서만 실질 소유권을 인정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Biopharmaceuticals

최근 (Summit Therapeutics Inc.: SMMT)는 6월 9일경 약 5억 달러, 한화로 약 7,0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공모 증자를 추진했다고 발표했다가, 다음 날 시장 환경을 이유로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파트너사 아케소와 개발 중인 항암제 아이보네시맙(ivonescimab)의 임상 2·3상 데이터와 관련해 미국암학회 연례학회 등에서 결과를 공개하며, 2026년 11월 14일 미국 FDA 심사 목표일이 잡혀 있는 가운데 추가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Summit Therapeutics Inc.: SMMT)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종양학 중심 바이오의약품 회사로, 면역항암제 후보 아이보네시맙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공동 CEO 로버트 더건은 바이오 업계에서 대규모 자기 자본 투자로 알려진 인물로, 회사는 최근 시가총액 약 110억 달러 수준에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항암제 허가와 상업화 준비에 자금을 집중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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