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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광고 플랫폼 임원, 3,500억대 지분 매도…10b5-1 계획 따라 현금화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AppLovin Corp: APP)의 최고기술책임자 Shikin Vasily가 5월 22일, 사전에 설정된 Rule 10b5-1 매매계획에 따라 보유하던 클래스 A 보통주 약 5만 주를 본인 명의와 가족 신탁을 통해 장내에서 분할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약 477~494달러 구간으로, 공시 기준 최소 2,600만 달러 이상, 한화로 약 3,500억 원대 규모를 현금화했으며, 거래 이후에도 약 318만 주 직·간접 보유 지분을 유지해 상당한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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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5월 6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8억 4,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9% 증가하는 등 실적 성장을 보여줬고, 6월 중 자사 광고 플랫폼 ‘Axon’을 전 세계 광고주에 개방할 계획을 밝히며 투자자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6월 9일 열리는 제54회 나스닥·제퍼리스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파이어사이드 챗 형식으로 경영진이 회사 전략을 논의할 예정으로, 기관 투자자 대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ppLovin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앨토에 본사를 둔 광고 기술 기업으로, 모바일 앱 개발사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광고·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사는 게임 및 각종 앱 사업자가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용자 기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광고 집행, 분석, 수익화를 통합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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