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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대장주 급등... 하루 새 시가총액 4조 넘게 불었다

우라늄 생산업체 카메코 (CAMECO CORP: CCJ)는 뉴욕증시에서 6.13% 급등한 107.15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466억 달러로 한화 약 65조 원 수준이며, 하루 동안 약 30억 달러, 한화 약 4조 원 이상 늘어났다.

Uranium Mining

카메코는 최근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우라늄과 연료 서비스, 웨스팅하우스 부문 모두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재확인했다. 전 세계 원전 증설과 우라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장기 공급계약 확대와 가격 상승 기대가 주가 재상승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카메코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최대급 우라늄 생산업체로, 맥아더리버 등 고품위 광산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통해 채굴부터 연료 서비스까지 원전 밸류체인을 아우른다. 우라늄 가격 상승기마다 대표적인 우라늄 대장주로 꼽히며, 원전 투자 사이클과 우라늄 현물·장기 계약 가격 방향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 온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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