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14억어치 자사주 산 날, 15% 튀어오른 미스터리 종목
지피지아이(GPGI INC: GPGI)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14.79달러로 마감하며 하루 새 15.55%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약 42억9천만 달러, 한화 약 6조 원 수준으로 뛰었고, 하루 거래량은 216만 주를 넘겼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최고경영자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토마스 R. 노트가 6월 11일 자사주 8만5,250주를 약 99만4,867달러, 한화 약 14억 원 규모로 매수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매수는 주가가 6개월간 약 35% 빠진 뒤 52주 저점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던 시점에 이뤄진 내부자 매수로, 저평가 인식과 장기 성장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지피지아이는 메탈 신용카드와 보안·인증 솔루션, 정밀 사출성형 장비를 보유한 다각화 제조 플랫폼 기업으로, 2026년 1월 캐나다의 허스키 테크놀로지와 사업 결합을 마무리하며 사명을 기존 콤포시큐어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