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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4,500억 늘린 美 소형원전주, 반등 시작일까

뉴스케일 파워 (NuScale Power Corporation: SMR)는 뉴욕증시에서 10.70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8.19% 급등했다.

Nuclear Power

거래량은 1,805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37억 달러, 약 5조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3억3천만 달러, 약 4,500억 원 늘었다.

전날 기준 이 종목은 여전히 사상 최고가 대비 약 75%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향후 3년 성장성은 남았지만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대주주 플루어가 약 1억6천만 달러 규모 지분을 매도하고, NuScale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제기되는 등 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뉴스케일 파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원자력규제위원회 설계 인가를 받은 소형 모듈 원전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77메가와트급 모듈을 여러 개 조합하는 VOYGR 발전소를 개발 중이다.

테네시밸리전력공사와 최대 6기가와트 규모 SMR 도입을 추진하고 루마니아 등 해외 프로젝트도 병행하지만, 아직 상업 운전 중인 원전은 없어 실질 매출 가시성에 대한 의구심도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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