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뉴욕 증시 암호화폐 플랫폼주, 하루 새 시총 4천억 증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불리쉬 (Bullish: BLSH)가 16일 뉴욕 증시에서 9.09% 급락해 26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136만 주, 시가총액은 약 39억 달러로 한화 약 5조 원 수준이다.

Cryptocurrency Exchange

하루 새 증발한 시가총액은 약 3억 3천만 달러로 한화 약 4천억 원에 달한다.

동시에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밀리고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불리쉬와 함께 MSTR, BITO 등이 암호화폐 약세에 가장 민감한 종목으로 지목되고 있다.

불리쉬는 기관 중심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 기업으로, 불리쉬 익스체인지를 운영하며 독일과 홍콩, 지브롤터, 뉴욕 등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코인데스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25년 8월 뉴욕 증시에 상장하며 약 11억 달러를 조달해 상장 직후 기업가치가 50억 달러를 넘겼고, 피터 틸과 전 NYSE 대표 톰 파럴리가 주요 후원자로 알려져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