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美 나스닥 LNG 인프라주, 하루 새 시총 4,500억 증발

(GOLAR LNG LIMITED: GLNG)가 6월 16일 나스닥에서 47.83달러에 마감하며 하루 새 6.59% 급락했다. 거래량은 104만1,462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48억6,000만달러, 원화 약 7조3,000억원 수준으로, 하루 동안 약 3억달러, 약 4,500억원이 줄어든 규모다.

LNG Infrastructure

회사는 5월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순이익 8,400만달러와 조정 EBITDA 1억6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을 웃돌았고, 올해 안에 4번째 FLNG 설비 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월에는 FLNG 성장 가속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회사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 검토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잠재적 M&A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도 키웠다.

골라 LNG는 버뮤다에 본사를 둔 LNG 인프라 기업으로, 전통적인 LNG 운반선 사업에서 출발해 현재는 해상 플로팅 LNG 설비 중심의 ‘순수 FLNG 플레이어’로 전환한 상태다. 주요 자산인 Hilli와 Gimi FLNG를 앞세워 20년 안팎의 장기 계약을 다수 확보하며 글로벌 LNG 공급망에서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