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RNA 간섭 신약주, 하루 만에 시총 1조 넘게 불렸다

애로우헤드 파머슈티컬스 (Arrowhead Pharmaceuticals: ARWR)는 17일 나스닥에서 8.3% 급등한 82.90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238만 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116억 달러(약 15조 원)로, 하루 새 약 10억 달러(약 1.4조 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Biotech

최근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블랙록은 3월 말 기준 이 회사 지분 12.2%인 약 1,710만 주를 보유한 최대 기관 투자자로 나타났다. 올해 1월에는 약 310만 주 규모의 보통주 공모를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하며 연구 개발과 상업화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확충했다.

애로우헤드는 RNA 간섭 RNAi 기술 기반 유전자 침묵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으로, 자체 TRiM 플랫폼을 활용해 간질환과 대사질환 중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희귀질환인 가족성 카일로미크론혈증 증후군 FCS 환자의 중성지방 감소를 위한 시RNA 신약 레뎀프로 REDEMPLO가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첫 상업 제품을 확보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RNA 간섭 신약주, 하루 만에 시총 1조 넘게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