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지수 편입 기대… 하루 새 시총 6억달러 뛴 美 소프트웨어주
미국 나스닥에서 제이프로그(JFROG LTD: FROG) 주가가 전일 대비 5.57% 급등한 82.85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169만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약 100억달러, 원화로 약 15조원 수준으로 커졌으며, 하루 새 약 5억9천만달러, 약 9,000억원가량이 추가로 불어났다.
최근 회사는 3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클라우드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증권사들의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상향을 이끌어냈다. 또 6월 26일 러셀 3000 지수 편입과 Anthropic·엔비디아 등과의 AI 통합, 에이전트·MCP 레지스트리 출시로 AI 신뢰와 거버넌스 테마 수혜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 회사는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와 패키지, AI 모델을 저장·배포·보안 점검할 수 있게 해주는 아티팩토리, 엑스레이, 파이프라인 등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공급망 플랫폼을 미국, 이스라엘,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으며, DevOps와 보안, MLOps를 아우르는 ‘리퀴드 소프트웨어’ 전략을 내세워 클라우드·AI 인프라 핵심 벤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