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신용정보 팔아 돈 버는 기업, 하루 새 시총 9천억 증발

(TRANSUNION: TRU)는 17일 뉴욕증시에서 5.69% 떨어진 65달러에 마감했다.

Credit Information Services

거래량은 112만주 수준이었고, 시가총액은 약 125억달러로 한화 약 17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6억7천만달러, 약 9,300억 원이 증발했다.

이 회사는 4월 말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멕시코 법인 인수 효과를 반영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1억~51억3천만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을 4.68~4.75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견조한 매출 성장과 이익률을 제시했다.

다만 실적과 가이던스 개선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주가는 약 20% 가까이 밀리며 시장 평균을 큰 폭으로 언더퍼폼하고 있다.

트랜스유니언은 미국 3대 신용정보회사 가운데 하나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소비자 신용데이터와 분석 솔루션을 금융회사와 기업에 제공하는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대출·카드 등 신용 사이클과 금리, 규제 변화, FICO의 모기지 스코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에 민감한 사업 구조로, 동종 업계인 이퀴팩스·익스페리언과 함께 같은 리스크를 공유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신용정보 팔아 돈 버는 기업, 하루 새 시총 9천억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