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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척추 수술 로봇주, 하루 새 시총 1조원 가까이 급증

(Globus Medical, Inc.: GMED)은 17일 뉴욕증시에서 7.15% 급등해 80.81달러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약 91억달러, 한화 약 12조8000억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7억달러, 한화 약 1조원 가까이 늘었다.

Orthopedic Medical Devices

이날 거래량은 약 131만주로 집계됐다.

글로버스 메드는 5월 7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7억5985만달러, 순이익 1억243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65% 성장했다.

동시에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31억8000만~32억2000만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4.70~4.80달러로 제시하며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버스 메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더번에 본사를 둔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으로, 척추·정형외과 임플란트와 척추 수술용 로봇 ExcelsiusGPS 등 근골격계 솔루션을 개발·판매한다.

2023년에는 경쟁사 NuVasive를 약 31억달러, 한화 약 4조3000억원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했고, Nevro 인수와 더불어 척추와 신경조절 분야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musculoskeletal 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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