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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신약주, 7조 원대 몸값 굳히는 중

미국 나스닥 상장 (Scholar Rock Holding Corporation: SRRK)이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47.33달러에 마감했다.

Biopharmaceuticals

시가총액은 약 56억7천만달러, 한화 약 7.9조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4천6백만달러가 늘며 한화 약 650억 원이 추가로 더해졌다.

이 회사는 척수성 근위축증 신약 아피테그로맙에 대한 생물의약품허가신청을 다시 제출했고, 미 식품의약국 최종 심사 기한이 2026년 9월 말로 잡히면서 이벤트를 앞둔 바이오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SMA 신약 기대감으로 주가가 수년 간 큰 폭으로 상승한 뒤 밸류에이션 부담과 변동성 확대를 지적하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스칼러 록 홀딩은 2012년 설립된 미국 임상 단계 바이오텍으로, TGF-β 신호 경로를 표적하는 항체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며 SMA를 비롯한 근육·희귀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지만, 아피테그로맙과 후속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는 보유 현금으로 개발과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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