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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CEO 또 자사주 담았다… 3억대 현금 매수

(SoFi Technologies, Inc.: SOFI)에서는 5월 20일 EVP Kelli Keough가 미리 설정된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을 일부 매도했고, 6월 8~17일에는 CTO 제러미 리셸이 직원 주식 매입과 RSU 베스팅으로 지분을 늘린 뒤 세금 납부와 사전 계획된 거래로 일부를 처분해도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6월 16일에는 CEO 앤서니 노토가 공개시장 거래로 자사주 1만3천여 주를 주당 약 18달러에 매수해 약 25만 달러, 약 3억4천만 원 규모의 개인 자금을 투입했으며, 이에 따라 직접 보유 지분은 1천만 주 이상 수준으로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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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 CEO의 이번 매수 공시는 전일 미국 시장에서 소파이 주가를 시간외와 개장 전 거래에서 수 퍼센트가량 끌어올린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소파이는 최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를 소비자용 앱에 본격 도입하고, 2026년 1분기 순매출 11억 달러 안팎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퍼센트대 성장세를 발표하는 등 사업 확장과 실적 개선 흐름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소파이는 미국에서 은행 인가를 받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대출과 예금, 투자, 카드, 테크 플랫폼 사업을 한데 묶은 ‘원스톱’ 금융 앱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노토 CEO는 골드만삭스와 트위터 등에서 CFO와 임원직을 거친 인물로, 취임 이후 기술 플랫폼 인수와 은행 인가 취득 등을 주도하며 소파이의 성장 전략을 이끌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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