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두 달 만에 7% 급등…국방 전자부품 새 대장주 노리나
나스닥에 상장된 아크시스 (Arxis, Inc.: ARXS) 주가가 최근 46.66달러에 마감하며 하루 새 6.99% 급등했다.
거래량은 107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32억달러, 우리돈 약 4.6조원 수준으로 하루 동안만 약 2억4천만달러, 약 3,400억 원이 늘었다.
이 회사는 6월 2일 방산·우주·의료용 초소형 커넥터 업체 옴네틱스와 고정밀 토크 센서 기업 매그캐니카를 총 8억9천만달러, 약 1.25조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했고, 5월 말에는 매출 21% 성장과 두 자릿수 순이익률을 기록한 1분기 실적과 함께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아크시스는 사모펀드 아크라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 함께 설립된 산업 콤파운더로, 극한 환경에서 쓰이는 방산·우주·의료·산업용 전자 및 기계 부품을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4월 나스닥 상장 당시 공모가는 28달러였고 공모 규모는 약 11억3천만달러, 우리돈 약 1.6조원으로, 조달 자금은 이후 인수합병과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