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펫푸드주 하루 새 8% 급락, 3천억 원 가까이 증발
지난 거래일 나스닥 시장에서 (Freshpet Inc: FRPT)가 8.34% 급락한 50.42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167만여 주를 기록했다.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이 하루 사이 약 1억9천만 달러, 한화 약 3천억 원 감소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24억8천만 달러, 한화 약 3조8천억 원 수준이다.
프레시펫은 5월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2억9,764만 달러, 순이익 4,851만 달러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며 2026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또한 5월 21일에는 최대 1억5천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 소식을 내놓으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프레시펫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냉장·신선 펫푸드 업체로,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내 전용 냉장고에서 신선 사료를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북미 전 제품군에 대해 클린 라벨 프로젝트의 순도(Purity) 어워드를 획득하는 등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앞세워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