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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압축주 급등… 하루 만에 시총 9천억 원 불어났다

뉴욕증시에서 아크록 (ARCHROCK INC: AROC)은 25일 41.63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7.33% 급등했다. 거래량은 약 138만 주로 평소 수준을 웃돌았고, 시가총액은 약 72억9,700만 달러, 한화로 약 11조 원 수준까지 늘면서 하루 새 약 5억7,700만 달러, 약 9천억 원이 추가됐다.

Natural Gas Compression Services

전날 회사는 모히트 싱을 최고재무책임자와 선임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으며, 신규 CFO는 7월 6일부로 취임할 예정이다. 싱은 체사피크 에너지와 사우스웨스턴 에너지의 합병으로 탄생한 Expand Energy에서 CFO를 지낸 바 있으며,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재무·투자 전문가다.

아크록은 미국 중류 부문에서 천연가스 압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계약 압축과 애프터마켓 서비스가 주력 사업이다. 1954년 설립돼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미국 주요 셰일가스와 오일 생산지 전역에 압축기 플릿을 운영하고 있어, 미국 천연가스 생산·수요 증가에 연동되는 종목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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