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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 공동창업자, 신탁 활용해 지분 재편… 약 12억 원 규모 매도도

(DoorDash, Inc.: DASH) 미국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의 내부자이자 공동창업자 앤디 팡은 6월 24일 클래스 A 보통주 5,000주를 신탁에 내부 이전한 뒤, 같은 규모의 클래스 A 주식을 주당 약 180달러에 매도해 약 90만 달러, 한화 약 12억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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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은 동시에 클래스 B 보통주 5,000주를 1 대 1 비율로 클래스 A로 전환해 직접 보유분과 신탁 등 간접 보유분 간 지분 구조를 정리했으며, 거래 이후에도 여전히 수백만 주 규모의 클래스 B 의결권 지분을 간접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2일에는 최고비즈니스책임자 키스 얀델이 4년 분할 베스팅 구조와 1년 단기 베스팅 구조가 결합된 RSU 보상을 새로 부여받아, 향후 재직 조건 충족에 따라 클래스 A 주식 보유량이 단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최근 도어대시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를 넘는 매출 성장과 함께 강한 주문 총액 전망을 제시했으며, AI 기반 주문 기능과 도로 안전 강화 프로그램을 시험 도입하는 등 플랫폼 기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도어대시는 2013년 설립돼 미국과 해외에서 음식점 및 소매 상점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주문·배송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도어대시·월트 등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면서 멤버십, 광고, 화이트라벨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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