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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5천억 뛴 숨은 반도체 특허주

아디아 (ADEIA INC: ADEA)는 나스닥에서 8.63% 급등한 33.48달러에 마감하며 강한 매수세를 끌어냈다.

Semiconductor Packaging

거래량은 186만 주 수준으로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36억9천만 달러, 약 5조2천억 원까지 불어나면서 하루 만에 약 3억5천만 달러, 약 4천9백억 원이 증발이 아니라 새로 더해졌다.

최근 아디아는 프랑스 로레알과 다년간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두고 UMC와의 장기 협력을 확대하며 반도체와 소비재 전반에서 로열티 기반 수익원을 넓히고 있다.

또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26년 4분기 중 폴 데이비스 CEO가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히며 CEO 승계 이슈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아디아는 Xperi에서 인적 분할된 기술·지식재산 라이선싱 기업으로, 미디어 서비스와 반도체 패키징, 특히 3D 적층을 위한 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칩·미디어 업체들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구조다.

지난해에는 AMD를 상대로 하이브리드 본딩과 고급 공정 노드 관련 특허 10건 침해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하며 공격적인 특허 집행으로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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