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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허가에 5% 급등한 美 바이오주, 목표가는 2배 위

미국 바이오 기업 (Viridian Therapeutics Inc: VRDN)가 나스닥에서 5.59% 오른 18.90달러에 마감했다.

Biopharmaceutical

거래량은 584만 주로 급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0억 9천만 달러, 원화로 약 2조 9천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억 2천만 달러, 원화로 약 1천7백억 원가량 불어났다.

주가 상승은 갑상선 안병 치료제 벨리그로터그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 촉발됐고, 이 약이 모든 단계의 갑상선 안병을 대상으로 한 첫 승인 사례라는 점이 부각됐다. UBS와 시티즌스, H.C. 웨인라이트 등은 이 종목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2~50달러 구간으로 제시해 현재 주가 대비 최대 두 배 이상 업사이드를 열어 둔 상태다.

비리디언 테라퓨틱스는 희귀 안과 질환인 갑상선 안병을 겨냥한 항체 치료제 벨리그로터그와 피하 주사 제형 VRDN-003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벨리그로터그에 이어 VRDN-003의 3상 REVEAL 임상과 연내 추가 허가 신청을 주요 모멘텀으로 제시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 데이터 공개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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